서울 남부경찰서는 3일상오 구로동 한국수출공단안에 있는 크라운전자(대표 윤봉수ㆍ56)에서 67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던 노조원 46명을 모두 연행했다.
경찰은 『회사측으로부터 공권력투입 요청을 받지는 않았으나 장기화된 불법농성사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이들을 강제연행했으며 주동자를 가려내 구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회사측으로부터 공권력투입 요청을 받지는 않았으나 장기화된 불법농성사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이들을 강제연행했으며 주동자를 가려내 구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0-02-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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