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북한 수출액 작년 8백40만불/상무부 보고서

미,대북한 수출액 작년 8백40만불/상무부 보고서

김호준 기자 기자
입력 1990-01-24 00:00
수정 1990-01-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워싱턴=김호준특파원】 지난해 미국의 대북한 상품 수출허가액은 총8백40만달러에 달했다고 22일 미상무부가 의회에 제출한 「수출규제에 관한 연례 보고서」에서 공개했다.

미국은 지난 88년 10월 발표한 대북한규제완화조치에 따라 작년 4월하순부터 인도적 상품에 한해 건별심사 방식으로 대북한 상업수출을 처음 허용했다.

상무부 보고서는 대북한수출 품목의 내역과 허가건수는 밝히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현재 북한 외환사정의 어려움과 대외신용도의 결핍을 고려한다면 설령 통상관계가 정상화되더라도 미­북한간 교역량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며 따라서 현재의 대북한 수출규제는 미국의 수출산업에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이 보고서는 북한이 대서방 수입결제를 주로 무기 및 금의 수출로 취득한 외환과 물물교환 및 외상 등의 방식으로 해결해 왔다고 밝혔다.

1990-01-2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