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혁 위기 직면/새 정당 결성 필요/옐친 강조

소 개혁 위기 직면/새 정당 결성 필요/옐친 강조

입력 1990-01-20 00:00
수정 199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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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 AFP 연합】 소련의 적극적 개혁론자인 보리스 옐친은 18일 소련의 개혁운동이 보수적 정치인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따라 새로운 정당을 결성할 필요성이 대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0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비공식 방문중인 옐친은 이날 한 연설에서 만일 보수적 정치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 서기장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정책을 반대한다면 개혁옹호론자들은 다당제도 도입을 위해 새로운 정당을 결성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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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경제개혁 관련법안들의 조속한 의회통과를 촉구하면서 이러한 개혁정책들은 몇달이내에 실시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1990-01-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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