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소련 정부기관지 이즈베스티야는 소 관영매체로는 처음으로 미하일 고르바초프 공산당 서기장의 페레스트로이카(개혁) 정책이 발트해 유혈 민족분규로 심각한 위협을 받고있다고 논평했다.
이즈베스티야는 지난 15일자 1면 사설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고르바초프가 분규종식을 위해 나고르노 카라바흐 및 인근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정규군 및 KGB(보안위원회) 산하 병력을 급파한 조치를 옹호했다.
사설은 『페레스트로이카가 스스로를 옹호하도록 압력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페레스트로이카 자체 또는 다른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비상조치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즈베스티야는 지난 15일자 1면 사설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고르바초프가 분규종식을 위해 나고르노 카라바흐 및 인근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정규군 및 KGB(보안위원회) 산하 병력을 급파한 조치를 옹호했다.
사설은 『페레스트로이카가 스스로를 옹호하도록 압력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페레스트로이카 자체 또는 다른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비상조치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1990-01-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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