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AP 연합】 지난 68년 바르샤바조약국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이후 체코에 주둔하고 있는 약 8만여명의 소련군은 금년말까지 철수돼야 한다고 루보스 도브로프스키 체코 외무부 대변인이 9일 밝혔다.
체코 관영 체테카(CTK)통신은 이날 도브로프스키 대변인이 이같이 제안했다고 밝혔으나 이 보도가 사실인지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있다.
지리 디엔스트비에르 체코 신임 외무장관은 지난달 모스크바에서 귀국한 뒤 체코 주둔 소련군의 철수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양국간의 논의가 이달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체코 관영 체테카(CTK)통신은 이날 도브로프스키 대변인이 이같이 제안했다고 밝혔으나 이 보도가 사실인지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있다.
지리 디엔스트비에르 체코 신임 외무장관은 지난달 모스크바에서 귀국한 뒤 체코 주둔 소련군의 철수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양국간의 논의가 이달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990-01-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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