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76% 늘어
서울시는 4일 지하철공사 등 5개 시산하 투자기관의 올해 예산을 지난해의 1조1천5백9억원보다 76.6%늘어난 2조3백23억원으로 확정했다.
시투자기관 예산이 이처럼 대폭 늘어난 것은 지난해 신설된 도시개발공사의 대단위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 사업비가 지난해 5천2백30억원에서 1조3천4백38억원으로 배이상 증가한데다 전동차증차를 위한 지하철공사의 예산 7백38억원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4일 지하철공사 등 5개 시산하 투자기관의 올해 예산을 지난해의 1조1천5백9억원보다 76.6%늘어난 2조3백23억원으로 확정했다.
시투자기관 예산이 이처럼 대폭 늘어난 것은 지난해 신설된 도시개발공사의 대단위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 사업비가 지난해 5천2백30억원에서 1조3천4백38억원으로 배이상 증가한데다 전동차증차를 위한 지하철공사의 예산 7백38억원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1990-01-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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