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5개 투자기관 새해 예산 2조3백억 확정

서울시 산하 5개 투자기관 새해 예산 2조3백억 확정

입력 1990-01-05 00:00
수정 199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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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76% 늘어

서울시는 4일 지하철공사 등 5개 시산하 투자기관의 올해 예산을 지난해의 1조1천5백9억원보다 76.6%늘어난 2조3백23억원으로 확정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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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투자기관 예산이 이처럼 대폭 늘어난 것은 지난해 신설된 도시개발공사의 대단위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 사업비가 지난해 5천2백30억원에서 1조3천4백38억원으로 배이상 증가한데다 전동차증차를 위한 지하철공사의 예산 7백38억원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1990-01-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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