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상오11시2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7의21 서호목욕탕 카운터실에서 주인 최명월씨(68ㆍ여)가 전두환 전대통령의 국회증언 장면을 TV를 통해 지켜보다 갑자기 쓰러져 인근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1990-01-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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