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로스쿨 학생 기숙사서 숨진 채 발견

명문대 로스쿨 학생 기숙사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0-05-20 00:00
수정 2010-05-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 오후 1시20분께 서울의 한 명문대 기숙사에서 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 정모(23)씨가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같은 기숙사에 기거하는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가 목을 맨 곳은 자기방 화장실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씨가 지난주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유족과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