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간부“유사시 핵심임무, 스텔스기로 北지도부 참수”

국방부 부인에도 언급해 논란 예고우리 공군의 전략 기획을 담당하는 간부가 공군이 유사시 수행해야 할 핵심 임무 가운데 하나로 북한 최고지도부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참수(斬首) 작전’을 제시했다.유재문 공군본부 전략기획과장(공군 대령)은 공군발전협회 세미나를 하루 앞둔 24일 미리 배포한 발표 자료에서 한반도 유사시 항공 우주력이 담당할 핵심 임무에 ‘적 지도부 제거(참수 작전) 시행’이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 군의 현역 간부가 공개적으로 참수 작전을 거론한 것은 지난해 8월 말 조상호 국방부 군구조개혁추진관(육군 준장)이 북한군에 대한 비대칭 전략으로 참수…

“청문회 활성화법 반발은 민주주의 원칙 훼손”

퇴임 회견 “협치·연대를 기반으로 한 새 정치 필요” 정의화 국회의장은 25일 국회법 개정안 논란과 관련해 “상임위 청문회 활성화 부분을 두고 일부…

반기문 총장, ‘제주→서울→경기→TK’ 광폭행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5일 오후 방한한다.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4·13 총선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이 참패하고 여권 ‘잠룡’들이 초토화됐…

용변보는女 훔쳐본 30대男 무죄, 기막힌 이유

공중화장실이 아니라 술집 화장실이라는 이유로 여성의 용변 장면을 훔쳐본 3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부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