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북 울진군 근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해서 번지고 있다. 소방청 제공
29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쯤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울진 근남면 일대에 헬기 38대를 동원해 오전 중 진화를 목표로 불을 끄고 있다.
산림 당국은 밤새 진화 인력 825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밤샘 진화작업을 벌였다.
현재 65% 진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산불 영향구역은 140㏊로 추정된다.
또 인근 주민 44명이 대피한 상태다.
이번 산불은 28일 낮 12시 6분쯤 울진군 금남면 행곡리 일대에서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사찰 대웅전, 자동차 관련 사업장, 주택 1채 등이 탔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도로 낙석방지 철망 공사 중 용접 불꽃이 튀어 산으로 번졌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자원을 총동원하는 ‘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돌풍이 부는 등 여건이 좋지는 않지만 장비와 인원을 최대한 동원해 진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