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사망했고 3명이 중상, 7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버스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작 스태프들을 태우고 있었으며 사망자는 드라마 연출부 PD인 것으로 전해졌다.
덤프트럭 기사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이 사고로 주변 3∼4차선 도로가 통제되면서 3시간 반가량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관계 당국은 덤프트럭에서 유출된 기름 제거 작업도 벌였다.
도로 통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해제됐다.
사고는 주유소에서 나오던 덤프트럭이 4차선 도로 중 3차선으로 바로 진입하면서 3차선에서 직진 중이던 통근버스와 추돌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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