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마인츠 구자철 세 경기 연속 골맛

[하프타임] 마인츠 구자철 세 경기 연속 골맛

입력 2014-08-26 00:00
업데이트 2014-08-26 02:3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구자철(25·마인츠)이 25일 벤텔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014~15시즌 첫 경기에서 SC파더보른에 1-2로 뒤진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무승부를 견인했다. 동료 박주호(27)와 함께 선발 풀타임을 뛴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선, 독일축구협회 포칼컵 경기에 이어 세 경기 연속 골맛을 봤다.

2014-08-26 22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