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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컬링 ‘미친 바지 ’ 인기 ‘아이언맨 ’ 감독도 윤성빈 축하
단일팀 신소정은 헬멧에 한복
갈수록 열기를 더하는 평창동계올림픽 무대 한쪽에서 ‘올림픽 패션’ 경쟁이 눈길을 끈다. 개성을 한껏 뽐낸 선수들은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한다.
연합뉴스
노르웨이 남자 컬링팀이 지난 14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입은 하트 무늬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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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통은 8년 전 밴쿠버올림픽 때 시작됐다. 컬링팀의 크리스토퍼 스바에(36)는 평범한 검정색 바지 대신 노르웨이를 상징하는 색의 바지를 입자고 제안했고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르웨이 남자 컬링 대표팀이 평창올림픽에 챙겨 온 바지만 10종류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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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의 아이언맨 헬멧(맨 왼쪽) 등 스켈레톤 선수들의 화려한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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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남북한 단일팀의 골리 신소정이 쓴 한복, 고궁 등 한국을 상장하는 문양을 새긴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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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르토스 폰 호엔로에 페이스북 캡처
멕시코 전통 명절 ‘죽은 자들의 날’을 모티브로 제작된 유니폼 차림을 한 멕시코 알파인스키팀.
후베르토스 폰 호엔로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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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18-02-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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