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태국 선수가 LPGA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AP 연합뉴스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태국 선수가 LPGA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