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파71/62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25번째 대회 ‘사임 다비 LPGA 말레이시아’(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 23억3600만 원) 3라운드 2번홀 그린에서 퍼터를 불고 있다.
Jang Ha-Na of South Korea blows her putter on the second hole during the third round of the Sime Darby LPGA Malaysia 2015 golf tournament at the Kuala Lumpur Golf and Country Club on October 10, 2015.
장하나는 이날 3라운드에서 71타를 쳐 65타의 맹타를 휘두른 미국 제시카 코다에게 1위를 내줬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