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옥희 영결식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1세대’ 고 구옥희씨가 국내외 골프계의 눈물을 뒤로하고 영면했다.
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 1세대인 고 구옥희씨의 유족들이 18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영결식을 마친 뒤 영정과 위패 등을 안고 영결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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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저녁 빈소를 찾았던 후배 골퍼 신지애(26·미래에셋)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끝까지 지켰고, 마이크 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커미셔너를 비롯해 일본, 중국의 프로골프협회 관계자들도 조전을 보내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의 시신은 화장돼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사찰에 봉안됐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2013-07-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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