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사수’ 천민호(경북체고)가 메달 문턱에서 아깝게 주저앉았다.천민호는 16일 아테네 마르코풀로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101.6점을 쏴 합계 696.6점으로 4위에 랭크됐다.함께 출전한 제성태(경희대)는 합계 696.3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금메달은 합계 702.7점을 얻은 주키난(중국)에게 돌아갔다.
2004-08-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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