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김보름 베이징행…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출전권 13장

이승훈·김보름 베이징행…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출전권 13장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1-12-23 16:07
수정 2021-12-23 16: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제빙상경기연맹, 베이징올림픽 국가별 출전권 획득 현황 발표
이승훈 김보름 김민석 등 출전 확정

이미지 확대
지난 3월 1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6회 빙상인 추모 전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3000m 결승에서 김보름이 경기를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2021.3.12 뉴스1
지난 3월 1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6회 빙상인 추모 전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3000m 결승에서 김보름이 경기를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2021.3.12
뉴스1
우리나라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출전권 13장을 확보하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2018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IHQ)과 은메달리스트 김보름(강원도청), 차민규(의정부시청)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3일(한국시간) 공개한 베이징올림픽 국가별 출전권 획득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남자 8장(500m 2장, 1000m 2장, 1500m 1장, 매스스타트 2장, 팀 추월 1장), 여자 5장(500m 1장, 1000m 2장, 매스스타트 2장) 등 총 13장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남자 500m에서는 세계 랭킹 8위 김준호(강원도청)와 11위 차민규가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1500m 세계 랭킹 7위인 김민석(성남시청)은 지난달 폴란드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베이징올림픽에서도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평창올림픽에서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세계 랭킹 5위)은 정재원(서울시청·4위)과 함께 메달에 도전한다. 평창에서는 정재원이 이승훈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했지만 이번엔 입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평창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8위)과 박지우(강원도청·9위)도 베이징올림픽 매스스타트에 출전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