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콩고 37-23 대승…김소라 6골

한국 여자핸드볼 콩고 37-23 대승…김소라 6골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1-12-03 09:45
수정 2021-12-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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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핸드볼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 승리
5일 튀니지와 조별리그 2차전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시작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콩고를 상대로 37-23 대승을 거뒀다. 김소라(경남개발공사)가 6골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한국은 경기가 시작한 뒤 김진이(부산시설공단)와 조하랑(대구시청), 조수연(서울시청)이 연달아 골을 넣으며 3-0으로 앞서갔다. 전반 중반에는 송지영, 김소라, 조수연의 연속골에 힘입어 12-6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콩고도 꾸준히 점수를 내며 쫓아왔지만 후반에도 한국은 콩고와 10골 이상 점수차를 유지하며 여유있게 첫 승을 올렸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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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오는 5일 오전 2시(한국시간) 튀니지와 조별리그 2차전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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