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한 마리 새처럼’ 은반 위의 요정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3-14 14:50 수정 2021-03-14 15: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1/03/14/20210314801003 URL 복사 댓글 0 14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0-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은반 위의 요정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이번 대회는 새 시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으로, 지난달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1 성적을 합산해 태극마크의 주인을 가린다.2021.3.14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