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KFA 회장, 프랑스 풋볼 선정 세계 축구 파워 엘리트 30위

정몽규 KFA 회장, 프랑스 풋볼 선정 세계 축구 파워 엘리트 30위

홍지민 기자
홍지민 기자
입력 2020-05-19 16:28
수정 2020-05-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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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2위···라이벌 메시는 7위
전체 1위는 카타르 출신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선정한 축구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 중 3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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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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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풋볼은 19일(현지시간) 축구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클럽 및 단체 관계자, 스폰서, 선수, 기자, 에이전트 등 축구계 종사자 가운데 영향력이 큰 유명인들의 순위를 매겼다. 프랑스 풋볼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축구상인 발롱도르 시상을 주관하는 유명 잡지다.

프랑스 풋볼은 정 회장을 30위에 올리고 “KFA 회장이자 전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이며 한국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또 “대기업 현대(산업개발)의 회장으로서 세계 축구계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50위 가운데 아시아인은 모두 7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정 회장은 프랑스 명문 클럽 파리 생제르맹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카타르) 회장(1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19위), 왕 젠린 중국 완다그룹 회장(24위), 셰이크 살만 알 칼리파(바레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28위)에 이어 5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2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다.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7위에 올랐다. FIFA 지아니 인판티노(스위스) 회장은 3위였고, 감독 중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을 지휘하고 있는 위르겐 클롭(독일) 감독이 가장 높은 4위를 차지했다. 호날두와 조제 모리뉴 감독 등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는 거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포르투갈)는 5위였다. 여성 중에서는 미국여자축구대표팀의 메건 라피오네가 가장 높은 9위를 차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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