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비키니 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민홍희에게 피트니스가 가져다 준 선물이다.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땀과 함께 머릿속을 짓누르던 고민도 사라졌다. 피트니스가 가져다 준 집중력과 즐거움은 민홍희에게 건강한 육체는 물론 건전한 정신까지 심어줬다.
머슬마니아는 보디빌딩, 피규어, 커머셜, 피트니스, 스포츠 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경연을 펼치지만 그중 비키니는 가장 주목받는 부문이다. 탄탄한 근육과 부드러운 라인이라는 부조화를 완벽하게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남성 관객 뿐 만 아니라 여성 관객들이 비키니를 세심히 살피는 이유다. 민홍희는 “비키니 부문에서 1위를 하는 것은 모든 여성 출전자들의 꿈이다. 운동을 통해 건강과 매력을 동시에 획득했다. 내가 해냈기 때문에 다른 여성들도 할 수 있다. 여성들이여 파이팅!”하며 힘주어 말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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