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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평창까지… 30년 뛰는 ‘성화맨’
박영봉(60) 가톨릭관동대 생활관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씨는 서울올림픽부터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국내에서 열린 굵직한 종합대회 모두에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게 됐다. 강원도민체전과 전국체전, 동·하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에 동·하계올림픽까지 섭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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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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