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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아레나에서 열린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북한의 김미래, 김국향이 다이빙 여자 10m 싱크로 플랫폼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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