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골프구단(대표 문정숙)은 지난달 30일 경기 여주 소피아그린 컨트리클럽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제3회 희망나눔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체육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프로골퍼 이시우,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등 스포츠 스타와 골프동호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수익금 전액은 강북구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을 돕는 데 쓰인다. 대회에 참석한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희망나눔 골프대회가 골프 유망주들의 복지 증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06-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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