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시오 베우둠과 그의 아내
SNS 캡처
베우둠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베우둠과 그의 아내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베우둠 아내는 금발에 눈부신 미모로 모델급 포스를 뽐내고 있다.
한편, 베우둠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3’에서 트래비스 브라운과 헤비급 경기를 치러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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