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축하드려요’…김수완, R1 남자 10m 공기소총입사 동메달

[서울포토] ‘축하드려요’…김수완, R1 남자 10m 공기소총입사 동메달

입력 2016-09-09 10:10
업데이트 2016-09-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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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패럴림픽] 9일(한국시간) 새벽 3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르 비힐라 밀리타리에서 벌어진 R1 남자 10m 공기소총입사에서 김수완이 동메달을 따냈다. 김수완이 시상식후 이희범 평창 패럴림픽 조직위 위원장과 나경원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위원으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2011년 교통사고로 장애를 겪은 후 사격에 입문한 김수완은 2015년 미국 IPC 사격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실력파로 같은 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16.9.9.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패럴림픽] 9일(한국시간) 새벽 3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르 비힐라 밀리타리에서 벌어진 R1 남자 10m 공기소총입사에서 김수완이 동메달을 따냈다. 김수완이 시상식후 이희범 평창 패럴림픽 조직위 위원장과 나경원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위원으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2011년 교통사고로 장애를 겪은 후 사격에 입문한 김수완은 2015년 미국 IPC 사격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실력파로 같은 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16.9.9.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패럴림픽] 9일(한국시간) 새벽 3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르 비힐라 밀리타리에서 벌어진 R1 남자 10m 공기소총입사에서 김수완이 동메달을 따냈다. 김수완이 시상식후 이희범 평창 패럴림픽 조직위 위원장과 나경원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위원으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2011년 교통사고로 장애를 겪은 후 사격에 입문한 김수완은 2015년 미국 IPC 사격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실력파로 같은 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16.9.9.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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