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우패럴림픽 하루 앞으로 .. 성화봉송 막바지

[포토] 리우패럴림픽 하루 앞으로 .. 성화봉송 막바지

최병규 기자
입력 2016-09-07 11:46
업데이트 2016-09-07 11:4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9월 8일부터 열 이틀 열전 시작 ..

이미지 확대
축제는 다시 시작된다 .. 리우패럴림픽 개막 하루 앞으로
축제는 다시 시작된다 .. 리우패럴림픽 개막 하루 앞으로 리우올림픽 여자유도 금메달리스트인 브라질의 라파엘라 실바가 7일 리우데자네이루 코르바코바두 산정의 예수상 앞에서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성화를 든 두 팔을 활짝 벌려 보이고 있다. 리우패럴림픽은 8일 오전(한국시간) 개막돼 열 이틀 동안 23개 종목에 걸쳐 메달 레이스를 펼친다. 사진= AFP 연합뉴스
리우올림픽 여자유도 금메달리스트인 브라질의 라파엘라 실바가 7일 리우데자네이루 코르바코바두 산정의 예수상 앞에서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성화를 든 두 팔을 활짝 벌려 보이고 있다. 리우패럴림픽은 8일 오전(한국시간) 개막돼 열 이틀 동안 23개 종목에 걸쳐 메달 레이스를 펼친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