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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헬스 트레이너 데니스 오스틴(왼쪽)과 케이티 오스틴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ESPY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점프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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