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핵주먹 코발레프, 방어전서 칠렘바에 판정승

러시아 핵주먹 코발레프, 방어전서 칠렘바에 판정승

입력 2016-07-12 10:02
수정 2016-07-12 10: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계 복싱 라이트헤비급 최강자인 세르게이 코발레프(33·러시아)가 오는 11월 개최되는 안드레 워드(32·미국)와의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

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협회(IBF)·세계복싱기구(WBO) 라이트헤비급 통합 챔피언인 코발레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의 DIVS 스포츠 팰리스에서 열린 타이틀 방어전에서 도전자인 아이삭 칠렘바(말라위)에게 3-0(117-100 116-111 118-109)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별명이 ‘크러셔’일 정도로 무시무시한 펀치력을 자랑하는 코발레프는 홈팬들에게 화끈한 KO승을 장담했으나 정작 실망스러운 경기력 끝에 무패 행진을 이어간 것에 만족해야 했다. 통산 전적은 30승(26KO) 1무가 됐다.

아쉽게 패한 칠렘바는 프로 전적 24승(10KO) 4패 2무를 기록했다.

코발레프는 이제 워드와의 빅매치로 가는 길에 놓인 마지막 장애물을 없앴다. 코발레프는 워드와 11월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세계복싱평의회(WBC)·WBA 슈퍼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워드는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코발레프의 아성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워드(29승(15KO) 무패) 역시 오는 8월 7일 알렉산더 브랜드(25승(19KO) 1패)를 넘어서야 코발레프와의 대결이 최종 성사된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