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체 통합 이후 첫 대한체육회장이 10월 5일 선출된다.
대한체육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선거일자 등 선거 사무일정을 확정했다. 체육회장은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선수, 지도자, 동호인, 임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을 통해 선출한다. 앞서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된 현재 대한체육회는 김정행·강영중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끝난 뒤 새로운 통합회장을 뽑기로 했다. 체육회는 “조선체육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통합 회장의 대수를 제39대 회장으로 정하고, 창립기념일은 조선체육회 창립일인 7월 13일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대한체육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선거일자 등 선거 사무일정을 확정했다. 체육회장은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선수, 지도자, 동호인, 임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을 통해 선출한다. 앞서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된 현재 대한체육회는 김정행·강영중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끝난 뒤 새로운 통합회장을 뽑기로 했다. 체육회는 “조선체육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통합 회장의 대수를 제39대 회장으로 정하고, 창립기념일은 조선체육회 창립일인 7월 13일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6-06-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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