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광주여대)이 현대 양궁월드컵 3차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예선에서 세계 타이 기록을 세웠다. 대한양궁협회는 최미선이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전 예선에서 720점 만점에 686점을 쏴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기보배(광주시청)가 지난해 7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세운 세계신기록과 같은 점수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 기보배는 682점으로 2위, 장혜진(LH)은 677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2016-06-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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