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평창조직위 업무협약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서울시-평창조직위 업무협약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6-06 15:07
수정 2016-06-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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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 안쪽에 전시된 경기 종목별 입체조형물들. 홍보관엔 이 밖에도 스키점프 4D 체험 등 재밌는 교육 체험 시설이 많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 안쪽에 전시된 경기 종목별 입체조형물들. 홍보관엔 이 밖에도 스키점프 4D 체험 등 재밌는 교육 체험 시설이 많다.
서울시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평창조직위)가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해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조직위와 서울시가 7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 보유 매체 및 다중이용시설 등 활용 대회 홍보 △대회 붐 조성을 위한 문화행사 및 성화봉송 관련 업무 △대회 운영을 위한 인력 및 물자 지원 △대회 관련 정보 및 자료 공유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조직위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서울시가 처음이다.

이동화 서울시의원 “3명 숨진 서대문고가 사고… 부상자는 3개월째 ‘치료비 자부담’”

서울시의회 이동화 의원(서대문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업무보고에서 서대문고가 철거공사 사고의 안전관리와 부상자 지원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사고 피해자가 행정절차 때문에 치료비까지 걱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5월 26일 발생한 서대문고가 철거공사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는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 의원은 사고 당일 구조물에서 29㎜의 단차가 발견된 직후,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현장에 진입해 안전점검을 벌인 경위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이에 대해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당시 감리단의 기술 검토를 거쳐 서울시에 위험 징후가 없다는 취지의 보고가 올라왔으며, 추가적인 처짐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외관 조사를 중심으로 구조물 상태를 파악하려 했다고 해명했다. 다만, 당시 현장 진입 방식과 절차에 대해서는 “방법적인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며 미흡한 점을 일부 인정했다. 이 의원은 “위험 징후를 인지한 상황에서 왜 현장 접근을 통제하지 않았는지 반드시 짚어봐야 한다”며 사고 원인뿐 아니라 발주기관인 서울시의 안전관리·감독 책임까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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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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