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202만 유로·약 419억원) 16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단식 3회전에서 알랴즈 베데네(66위·영국)를 3-0(6-2 6-3 6-3)으로 가볍게 이겼다.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테니스대회 모두 우승)에 프랑스오픈 우승만을 남겨둔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3경기 모두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2016-05-3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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