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의 라이벌인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아사다 마오(25)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도전을 선언했다.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 도전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사다는 12일 도쿄에서 열린 이벤트에 참가한 자리에서 “선수를 하는 이상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 가고 싶은 마음은 강하다”면서 “그것(평창올림픽)이 최종 목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사다가 평창올림픽 출전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연아의 현역 시절 라이벌이었던 아사다는 세계선수권에서 3차례 우승(2008, 2010, 2014년)했지만 올림픽에서는 2010년 밴쿠버올림픽 때 김연아에 이어 은메달을 딴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는 6위에 머물렀다.
2013∼2014 시즌 뒤 1년간 휴식하며 현역 생활 연장을 결정한 아사다는 이달초 세계선수권에서 자신의 이 대회 출전 사상 최저인 7위에 머물렀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아사다가 평창올림픽 출전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연아의 현역 시절 라이벌이었던 아사다는 세계선수권에서 3차례 우승(2008, 2010, 2014년)했지만 올림픽에서는 2010년 밴쿠버올림픽 때 김연아에 이어 은메달을 딴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는 6위에 머물렀다.
2013∼2014 시즌 뒤 1년간 휴식하며 현역 생활 연장을 결정한 아사다는 이달초 세계선수권에서 자신의 이 대회 출전 사상 최저인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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