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체육특기자 입시 비리 TF 운영

문체부 체육특기자 입시 비리 TF 운영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입력 2015-12-24 00:00
수정 2015-12-2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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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김종 제2차관이 주재하는 특별 전담부서(TF)를 구성해 체육특기자 입시 비리 근절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신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전담부서에는 교육부, 경찰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대한체육회 등에서 집행 책임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전담부서에서는 우수 선수 사전 스카우트, 역량 미달 선수 끼워 넣기, 경기 실적·승부 조작 등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도록 비리 발생 원인별 대책을 원점에서 검토해 정비할 예정이다. 또 입시 비리에 연루된 학교와 지도자, 학생 등에게는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도 강구한다. 김 차관은 “범정부적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속도감 있게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관련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5-12-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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