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와 충돌한 데이 아내 “트럭에 치인 것 같았다”

제임스와 충돌한 데이 아내 “트럭에 치인 것 같았다”

입력 2015-12-19 10:06
수정 2015-12-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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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Ximo Pierto 2)
유튜브 영상 캡처 (Ximo Pierto 2)
미국프로농구(NBA) 경기를 관전하다 르브론 제임스와 충돌, 병원에 입원했던 프로골퍼 제이슨 데이의 아내 엘리가 “교통 사고를 당한 것 같았다”며 당시 상황을 19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올렸다.

엘리는 18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NBA 경기를 플로어석에서 남편과 함께 관전하다가 공을 잡기 위해 돌진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간판 스타 르브론 제임스와 충돌했다.

병원 신세까지 진 엘리는 SNS에 “별 이상이 없어 퇴원했다”며 “당시 제임스가 너무 빨리 돌진해 피할 수가 없었다”고 글을 올렸다.

엘리는 “제임스가 몸이 너무 크고 단단해 마치 트럭에 부딪힌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제임스는 엘리의 완쾌를 기원하는 글을 올렸다.

제임스는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다음에도 꼭 경기장을 찾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영상=Youtube, Ximo Pierto 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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