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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갔던 유소년 팀 다시 집으로
남북의 긴장관계 중에 평양에서 열린 ‘2015 제2회 국제 유소년 U15(15세 이하) 축구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팀 선수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귀국해 애태우던 가족과 만나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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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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