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사진 스튜디오
배구선수 문성민, 웨딩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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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현대캐피탈 구단에 따르면 둘은 지인 소개로 만나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됐다.
문성민은 구단을 통해 “시즌 중 경기장에서밖에 만나지 못했지만 그런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줘서 늘 고맙게 생각한다”며 “무뚝뚝한 나를 이해해주고 많이 생각해주는 부분에 부족하지 않게 더 열심히 사랑하겠다”고 고백했다.
문성민은 지난 1월 25일 열린 V리그 올스타전의 ‘스파이크 서브킹’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한 직후 인터뷰에서 “상금(100만원)을 결혼자금으로 보태겠다”며 올 시즌이 끝나고 결혼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경기도 동탄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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