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김민수(17득점)와 애런 헤인즈(21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72-69로 승리, 7연승을 질주했다. 14승(4패)째를 올리며 선두 모비스를 한 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SK는 4쿼터 초반까지 50-57로 뒤졌으나 헤인즈와 박상오, 김민수의 릴레이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삼성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반면 삼성은 2011~12시즌 기록한 14연패 이후 팀 최다인 9연패 수렁에 빠졌다. 리오 라이온스(16득점 13리바운드)와 김준일(12득점)이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고양체육관에서는 KT가 2년 차 신예 이재도(24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오리온스에 95-66으로 완승했다. 지난 시즌 평균 2.13득점에 그쳤던 이재도는 올 시즌에만 네 번째 20점 이상 경기를 만들며 부상 중인 ‘에이스’ 조성민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SK는 4쿼터 초반까지 50-57로 뒤졌으나 헤인즈와 박상오, 김민수의 릴레이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삼성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반면 삼성은 2011~12시즌 기록한 14연패 이후 팀 최다인 9연패 수렁에 빠졌다. 리오 라이온스(16득점 13리바운드)와 김준일(12득점)이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고양체육관에서는 KT가 2년 차 신예 이재도(24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오리온스에 95-66으로 완승했다. 지난 시즌 평균 2.13득점에 그쳤던 이재도는 올 시즌에만 네 번째 20점 이상 경기를 만들며 부상 중인 ‘에이스’ 조성민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4-11-2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