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3·고려대)가 출전하는 국내 대회를 보려는 팬들의 갈망이 뜨겁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일 오후 5시 인터파크를 통해 5~6일 서울 목동링크에서 열리는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3’의 시니어 경기 입장권 1200장을 추가 판매한 결과 10분 만에 모두 팔렸다. 지난해 12월 27일 판매 때도 15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빙상연맹은 팬들의 추가 판매 요청이 빗발치자 1층과 2층의 첫 줄, 난간 때문에 시야가 가려 애초에 판매하지 않으려 했던 좌석을 내놓았는데 이것마저 다 팔린 것이다.
2013-01-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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