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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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00:00
수정 2012-01-3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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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하키 대표팀 B조 최하위로

여자하키 대표팀이 30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제20회 챔피언스트로피 B조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승점 1만 보탠 한국은 독일, 뉴질랜드, 아르헨티나와 함께 속한 B조 최하위로 처졌다. 다음 달 1일 오전 8시 아르헨티나와 3차전을 치른다.

이규혁 ISU빙속 3연패 실패

이규혁(34·서울시청)이 30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대회에서 3년 연속 겸 다섯 번째 우승에 실패했다. 그는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67로 9위에 오른 뒤 1000m 2차 레이스에서는 1분07초99에 들어와 6위를 차지, 종합 점수 137.000점으로 슈테판 그루튀스(네덜란드·136.810점)에 1위를 내줬다. 모태범(23·대한항공)이 137.080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동선 마장마술 그랑프리 3위

김동선(22·갤러리아 승마단)이 국제 마장마술 그랑프리 대회에서 한국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김동선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막을 내린 WC 선샤인챌린지 국제마장마술 그랑프리 스페셜 종목에서 65.022%를 획득, 3위를 기록했다. 1988년 서정균(현 갤러리아 승마단 감독)이 CDI 아켄대회 6위 기록을 24년 만에 뛰어넘은 것이다. 그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이기도 하다.

박희용 유럽 빙벽선수권 우승

박희용(30·노스페이스)이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볼자노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 ‘아이스파이트 2012’ 남자 난이도 부문에서 우승했다. 덴징 알렉세이(러시아)가 2위를 차지했고 지난 15일 끝난 청송월드컵 우승자 막심 토밀로프(러시아)가 3위, 지난해 유럽챔피언 마르쿠스 벤들러(오스트리아)가 4위로 뒤를 이었다. 이 대회는 유럽연맹에 가입된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데 대회 조직위원회가 박희용의 기량을 높이 평가해 이례적으로 참가를 허용했다고 노스페이스가 설명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2012-01-3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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