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빙속월드컵 500m 1·2차 레이스 우승

이상화, 빙속월드컵 500m 1·2차 레이스 우승

입력 2012-01-23 00:00
수정 2012-01-23 15: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이상화(23·서울시청)가 월드컵 시리즈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상화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 리그) 2차 레이스에서 37초27의 기록으로 유징(37초51·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1차 레이스에서 37초36으로 1위에 오른 이상화는 2차 레이스에서도 우승하며 ‘단거리 여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

이상화는 이번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월드컵 시리즈 포인트 200점을 추가하며 총 650포인트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한국 남자 단거리의 간판스타 모태범(23·대한항공)은 남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서 34초76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고 이강석(27·의정부시청)은 34초77을 기록해 10위에 머물렀다.

모태범은 전날 1차 레이스에서도 6위(34.51)에 그쳤다.

연합뉴스

목소영 서울시의원, 정릉차고지 복합개발 촉구 및 길음뉴타운 통학모델 제안

더불어민주당 목소영 서울시의원(성북 제2선거구·환경수자원위원회)은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성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하는 한편, 학생들의 통학 여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학생 통학지원 모델’을 새롭게 제안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질의로 성북구 정릉동 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에 관해 질문했다. 목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2022년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추진을 약속했음에도, 20년 가까이 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단 한 걸음도 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사업은 중앙투자심사에서 1차 ‘재검토’, 2차 ‘반려(종전 투자심사 의견 미보완)’ 처분을 받으며 거듭 좌초된 바 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심사에서 편익 과다 추정 지적을 받았음에도, 두 번째 심사에서 B/C가 1.115로 오히려 급등해 심사기관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적정한 대안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하며 차질 없는 사업 이행 의지를 밝혔다. 목 의원은 시장의 정치적 약
thumbnail - 목소영 서울시의원, 정릉차고지 복합개발 촉구 및 길음뉴타운 통학모델 제안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