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26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89-42, 47점 차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16일 같은 장소에서 레바논과 맞붙는다.
2011-09-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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