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아동 농구 드림팀 ‘네 꿈을 펼쳐라’

시설 아동 농구 드림팀 ‘네 꿈을 펼쳐라’

입력 2011-06-25 00:00
수정 2011-06-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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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어린이들로 구성된 농구 ‘드림팀’이 25일 오전 은평구 응암동 꿈나무 마을 체육관에서 ‘네 꿈을 펼쳐라!! Make a Dream’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ACE생명 브라이언 그린버그 대표가 참석해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고 이훈재 상무 농구단 감독과 정영삼, 박성진, 차재영, 하재필, 김종근, 김명훈 등 상무 선수단이 선수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서울아동복지연합회(회장 부청하)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 관계자들도 참석해 드림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드림팀은 2006년 말부터 은평천사원, 삼동소년촌, 꿈나무마을(구 소년의 집) 등 3개 시설에 있는 초등학생들을 모아 서울시아동복지협회와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만든 농구 클럽이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해 7월 제9회 국민생활체육 전국 유소년농구대회 저학년부(초등학교 1~4학년)에서 우승하고 8월에는 2010 하이 서울 삼성썬더스배 농구대회 초등부에서 정상에 오르며 작은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드림팀은 올해도 지난해 우승했던 대회에 출전해 2년 연속 정상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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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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