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보미·김하늘 16강행

KLPGA 이보미·김하늘 16강행

입력 2011-05-28 00:00
수정 2011-05-28 0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지난해 상금왕 이보미(23·하이마트)와 올해 상금 선두 김하늘(23·비씨카드)이 나란히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16강에 진출했다.

이보미는 27일 춘천 라데나 골프장(파72·6511야드)에서 열린 32강에서 김혜정(25)을 6홀 차로 완파했다. 이보미는 3회전에서 허윤경(21·하이마트)과 맞붙는다. 김하늘은 양제윤(19·LIG)을 상대로 3홀 차 승리를 따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11-05-2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