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새 사령탑에 이선구(59)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위원장을 선임했다. GS칼텍스는 지난달 30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조혜정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이선구 위원장에게 2년간 새로 지휘봉을 맡겼다고 10일 발표했다. 신임 이 감독은 1970년 방콕과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이 은메달을 따내는 데 앞장섰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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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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