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농구 대회명칭이 ‘201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로 정해졌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일 서울 논현동 사옥에서 현대모비스와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스폰서 후원금은 지난 시즌 금액(21억원)보다 9.5% 인상된 23억원. 현대모비스는 대회 명칭뿐 아니라,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권한과 각종 제작물에도 브랜드를 게재하는 권리를 갖게 된다. 프로농구는 오는 15일 모비스-한국인삼공사(전 KT&G)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010-10-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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