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저축은행 골프단이 한국여자골프(KLPGA) 유망주 이정민(19)과 장하나(18)를 후원한다. 국가대표 출신 이정민은 고교시절부터 장타자로 이름을 날렸고, 지난해 KLPGA 2부 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한 뒤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4위에 올랐다. 역시 국가대표 출신인 장하나는 지난해 KB국민은행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강’ 서희경을 상대로 아깝게 준우승을 차지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초등학생 당시 타이거 우즈의 제주도 방문 때 초청을 받기도 했다.
2010-03-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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