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23·하이트)이 201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서희경은 18일 중국 샤먼의 오리엔트 골프장(파72·6508야드)에서 열린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이틀 연속 단독선두를 달렸다. 서희경은 공동 2위인 유소연(19·하이마트)과 이정은(21·김영주골프)에 2타 앞서 시즌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2009-12-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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